중세 유럽 가톨릭 국가들이 정신적인 지주로 삼았던 성인들처럼 우리도 우리의 성인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....
나라가 두 동강 날 것 같은 요즘 법치로만 사회 다스릴 수 없어 세상을 바꾸는 건 착한 사람들1997년 9월 5일 마더 테레사 타계 직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추모 미사....
하지만 미리 실망할 필요는 없다....
마스다 히로야(增田寬也) 전 총무상(한국의 행안부 장관에 해당)이 이끄는 일본창성회의가 발표한 ‘마스다 보고서다....